본문으로 바로가기

삼성 강민호와 80억 FA계약

category 이슈/야구 2017. 11. 21. 15:00

2017년 시즌이 끝나고 FA 계약시간이 돌아왔네요.

FA 가격이 너무 올라서인지 거품논란도 많고 보상선수도 아쉬운 상태라 각 구단마다 FA 영입보다는 자체적인 육성 또는 외국인 선수에 많이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2016년 FA로 삼성에서 기아로 이적한 최형우선수를 보면 FA가 쓸때는 써야하는 것도 맞는듯 하네요.

이번에 많은 구단중 첫번째로 삼성이 FA의 돈을 썻습니다.


<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 삼성 강민호와 80억 FA계약>

롯데는 작년 시즌 이대호라는 걸출한 4번타자를 영입하면서 자체적으로 많은 돈을 풀었습니다.

이번에 롯데자이언츠에서는 가장 많은 5명의 선수들이 FA 신청을 했습니다.

강민호(포수), 문규현(내야수), 최준석(내야수), 손아섭(외야수), 이우민(외야수)

외부 FA보다 집단속 FA도 벅찬 롯데자이언츠 결국 롯데로 복귀를 원했던 황재균은 결국 KT와 4년 88억의 계약을 체결하였고, 두번째 FA자격을 갖춘 강민호와도 FA 협상 결렬 결국 프랜차이즈 스타인 강민호도 삼성과 4년 총 80억원(계약금 40억원, 연봉 총 40억원)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강민호


강민호 알다시피 국가대표 포수입니다.

2014년 4월 박견완이 은퇴식에서 "나의 뒤를 이을 포수라면, 모두가 알고 있듯 강민호다." 라고 했을 정도로 이만수 김동수 박경완의 뒤를 잇는 현 최고의 포수중 한명입니다.

롯데 자이언츠소속으로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당성했으며, 2012년 이대호가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롯데의 프랜차이즈 하면 누구나 강민호를 떠올릴정도였죠.

강민호는 고교야구 포수 랭킹 1위로 청소년 야구 대표팀의 주전 포수였습니다,

2004년 2차지명 3라운드 천체 17번으로 롯데에 입단후 2011년 부터는 리그 정상급 포수가 되었습니다.

처음 FA된 이후 4년 75억을 받은뒤 많은 기부활동도하고 붙임성도 좋다고 알려져 있죠.


삼성 역시 기존의 사건들 이후 많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줄줄이 삼성에서 멀어져갔죠.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 단 1년도 못가서 최정상팀에서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상성역시 반전을 일궈내야하는 시점에서 야구의 안방마님인 포수의 역할은 정말 중요할수 밖에 없구요 

강민호의 영입으로 2018년 삼성이 어떻게 변화될지도 기대됩니다.


 



'이슈 >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부조작 이성민 항소 신청  (0) 2017.11.24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0) 2017.11.22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VS 기아  (2) 2017.10.26
황재균 롯데 복귀할까?  (0) 2017.09.12
이정후 신인 최다 안타  (2)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