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부진입니다.
오늘은 평소에 생각하던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살아가면서 시련을 겪으면서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직업을 생각하면서 많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사업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혹은 주변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난 왜이럴까!' 하는 회의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한번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사람이 성공을 했다는 것은 수많은 시련과 거절을 당하는 과정에서 계속 생각을 하고 이겨내는 과정에서 성공이 생겼다고 봅니다.
실버스타 스탤론 영화배우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텐데, 실버스타 스탤론은 언어장애와 안면신경에 마비가 있습니다.
영화배우의 꿈을 안고 헐리우드 입성을 했지만 당시에는 엑스트라 역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배우였었고
당시 수입이 없어 나이트 클럽에서 일하고 성인영화 출연을 하였지만 엄청난 생활고에 계속 힘들게 살아갑니다.
이렇게는 살수 없다고 결심한 스탤론은 변신을 꽤합니다.
시나리오 작성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작성합니다.
그러나 역시 실패합니다. 모든것이 힘들어 갈즘에 무하마드 알리와 당시 무명 복서인 척 웨프너의 경기를 보고 록키의 시나리오 대본을 준비합니다.
당신 스탤론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직접 작성한 대본을 가지고 여러 영화사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건은 하나 "이 대본의 주인공으로 나를 써달라" 그렇게 모든 영화사를 다니면서 반년이 지나 결국 한곳에서 승낙을 하였고 스탤론은 처음으로 영화의 주인공으로 대뷔합니다.
단순히 영화배우 주연을 기다렸다면 아마 스탤론이라는 배우는 없었을 것입니다.
어떤것을 하고 싶을때 이것으로 파생되는 고민은 직접 해결방법을 제시후 제안을 한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간절함이 있다면 평소에 작은 것에서도 영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지금 청소년들은 무조건 앞을 보고 자신의 젊음을 펼쳐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40대 들어서면 앞을 보고 달리면서도 가끔 뒤를 돌아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내가 제대로 가는 것인가? 지금 하려는게 안되면 어떻게 하지? 잘될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는 지치기만 합니다.
내가 지나온길이 맞는지 지금 하는게 맞는지를 재확인하라는 겁니다.
사업은 젊었을때 하라는 말이 실패를 해도 다시 시작할수 있다는 말이지만 40대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쉽지는 않습니다만 제생각은 아직은 가능한 시기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실패에 걱정이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다들 얘기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나에게 시련을 있어도 실패는 없다. 라고 실패는 내가 아무것도 못했을때가 실패입니다.
낙천적인 생각으로 열정을 가지고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원할때 그때 평소에 쉽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에서도 영감을 얻고, 기회를 찾게 되실 겁니다.
계속 찾고, 원하고, 행하면 그때는 나와같은 생각으로 혹은 나에게 영향을 받는 누군가가 생깁니다.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도 생기고 진행을 한다면 이때는 운도 따를 것입니다.
할수 있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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