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솔트 (bath salt) 목욕시 소금욕을 할때 사용하는 입욕제의 하나입니다.
배스 솔트는 피부미용과 목욕후 피호회복등에 효과가 있고 비누 거품이 나는 것을 도와주며 몸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게 합니다.
지난달 1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가정집에 침입하여 마치 좀비처럼 다른 사람의 신체를 물어 뜯는 사건을 방영했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주택의 유리창을 뚫고 들어가서 피해자를 물어 뜯었고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였습니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가해자는 마치 약에 취해있는듯 보였고 정상이 아니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차후 이 가해자는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는 합성 카티논을 투약한것으로 추측했습니다.
유사한 사건으로 2012년 미국에서도 좀비 마약을 투약한 한 남성이 동네 사람을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다녔고 한 할머니를 공격 목부분을 물어 뜯는 사건과 노숙자를 얼굴을 뜯어서 먹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합성 카티논은 생김세가 입욕제로 사용되는 배스 솔트와 생김세가 비슷하여 은어로 배스 솔트라고 불리우며 영국 젊은이들 사이에 2010년 부터 유행하던 신종 마약입니다.
원래는 병원에서 마취제로 사용 되었으나 과다 사용시 몸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강한 환각 증세를 동반하게 됩니다.
의식이 있어도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후 기억을 못하는 증상이 있으며 폭력성과 공격성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 환각 마약이 LSD, 엑스터시 보다 확각증세가 심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미국에 젊은이들에게도 급속히 퍼진 마약입니다.
배스 솔트 투약시 하는 행동이 마치 좀비 같다고 해서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배스 솔트는 목욕제와 생김세가 유사하여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에서 합성마약을 제조하여 미국이나 EU로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포장을 하여 합법제품처럼 팔리고 있으니 일반인도 위험성을 모르고 접할수 있습니다.
사실 좀비 마약의 원조는 크로코딜이라는 신종 마약이 있습니다,
크로코딜은 환각증세가 강하면서도 코데인 알약만 있으면 페인트 시너나 가솔린, 휘발류등으로 손쉽게 제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가격도 저렴하구요
가장 큰 문제는 마약 정제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로 인하여 투여시 신체가 괴사를 합니다.
마약의 중독으로 인하여 끊지도 못하고 신체는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심각하군요>
좀비 마약이라고 불렸던 크로코딜은 살이 썩어 결국 좀비처럼 변한다고 해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번에 이슈가 되었던 합성카티논은 상태가 마치 좀비처럼 보이고 강한 공격성으로 사람들을 공경해서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고 있네요
한순간의 실수로 마약을 접하게 되면 잠시의 환각성에 비해 중독성이 심한것을 잘 아실 겁니다.
게다가 자신은 물론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마약이 등장하니 어서 빨리 단속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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