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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2시 2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2시 32분에는 규모 3.6의 추가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그다음 포항시 북구 8km 지역에 규모 4.6의 지진이 또한번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의 여파로 한동대 건물이 지진으로 금이가고 경북 포항시 지곡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안 천장이 무너져내렸습니다.


포항 장성동에는 가옥 지붕이 무너지고 환호동에는 건물 외벽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포항에서 발생한 1차 지진은 서울에서도 흔릴림이 느껴질 정도였고 현재 포항에서는 1차 지진이후 계속적인 여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12월에도 2.2, 2.3의 약진이 발생하였고  올해 4월 15일에도 같은 지역에서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작년 발생한 경주지진에 이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중 역대 두번째 규모라고 하네요,

이번 포항 지진은 알려지진 않은 무명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한국지질자원 연구원 과학자들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지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16년 경주지진의 연장선에서 보고 있고 경주와 포항 사이 지역에서 또 다시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정말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