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발레리안' 영화시사회에 뤽베송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뤽베송 감독은 레옹의 감독으로 이후 제 5원소, 택시, 루시, 트랜스포터, 테이큰등 히트작을 연달아 내놓는 프랑스 대표 감독이죠.
과거 레옹을 찍을때는 프랑스풍의 느낌이 많았는데 이제는 헐리우드 감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발레리안'이라는 영화를 개봉하는데 제작비 2억달러(한화 약 2200억 원)가 투입된 작품입니다.
원작은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 프랑스 만화이고 스토리가 원낙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만화책의 한형태로 소설만큼 길고 복잡한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는 만화를 '그래픽노블'이라고 합니다.
<원작인 발레리안과 로렐린>
처음 '발레리안과 로렐린'을 접한 뤽베송 감독도 언젠가는 이 만화를 영화화 한다고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이 원작은 영화 거장 감독들에게 SF 영감을 심어주었으며 영향을 준 작품으로 스타워즈, 아바타, 제5원소 등 SF블록버스트가 많습니다.
<스타워즈는 대놓게 베꼈습니다>
발레리안은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주인공을 다룬 SF영화로 예고편이 아바타랑 비슷한 느낌이죠.
주인공 발레리안의 역은 데인 드한이 맡았는데 데인 드한은 2012년 3명의 10대들이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SF영화 크로니클의 주인공이었죠.
하지만 잘알려지진 않은 배우였으나 이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해리 오스본 역으로 우리나라에 친숙한 배우가 되었습니다.
초창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린 시절을 닮은 배우이죠.
영화는 8월 30일 개봉인데 벌써부터 갈등구조가 뻔하다, 마무리가 좀 많이 아쉽다는 평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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