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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현 화산폭발

category 이슈/세계 2018. 1. 23. 17:08

도쿄에서 100km 떨어진 일본의 정 중앙에 위치한 군마현에서 23일 오전 9시59분 화산활동이 감지 되었습니다.

일본의 8개 내륙현 중 하나인 군마 현은 간토 평야의 북서단에 있다. 인구가 집중된 중앙부와 남동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산지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산간지대가 대부분이라 휴양지와 스키장등이 발달하였고 휴화산 지대 덕분에 온천도 매우 발달한 곳이죠.



이번 분화는 군마현 북서부의 구사쓰시라네 산 주봉우리인 모토시라네산 (2171m)  관측되었고 구사츠시라네산에는 스키장 여행객들이 많아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23일 현재 구사츠시라네산에서 발생한 분화로 산 정상 주변이 화산재로 덮였습니다.>


구사츠시라네산의 봉우리에서 분화가 발생한 것은 1983년 이후 처음이라고 하구요.

이날 분화로 뿜어져 나온 용암조각과 암석 파편들이 스키객들에게 떨어지면서 최소 1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하네요.

현재 이 스키장의 80명 가량의 스키객은 대피 하였고 일본 기상청은 입산을 규제하는 3단계로 경계레벨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 화산 폭발은 군마현 주변의 눈사태를 발생시키고 스키장 주변의 민가 11채는 정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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