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8년에는 경기가 좋을까요?
예전글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1997년 이후 경기가 좋았다고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1997년 당시에는 경기 침체기였죠. 이후 시간은 20년이 지났지만 체감경기는 언제나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EBS 다큐 자본주의에서 보듯이 온라인 은행이 생기고 신용통화는 엄청나게 늘어났죠 추석이후 시민들의 대출도 많이 증가한 것이 보입니다.
시중에 통화량은 엄청 풀렸는데 그돈이 골고루 풀리지를 않고 어딘가로 뭉쳐있다는 것이죠. 통화량은 많으니 정부도 금리를 인상합니다.
4차 산업이라는 주제로 세상은 급변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더 커져갑니다.
부모가 도와주지 않고 회사에서 과거 처럼 열심히 일만해서는 자기 집한채 마련하기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수저론이 나오고 부모와 조부모의 재산이 사람을 평가한다고 방송에서 논란거리를 제공합니다.
과거보다 성공 즉 돈을 벌기가 조금더 어려워졌습니다.
맞습니다 어렵죠 다들 어렵습니다.
다들 어렵다보니 기존에 모아둔 종자돈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다닙니다,
시간과 시대에 따라 부동산, 경매, 주식등 많은 투자상품이 주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투자처가 마찬가지지만 처음에 시작하고 적단한 시점에 손을 턴 사람은 돈을 법니다.
언제부터인가요 약 2016년 후반 2017년 초반 쯤일까요?
가상화폐가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중앙은행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방식으로 개인들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 금융거래를 할수 있는 온라인 암호 화폐가 등장합니다.
2008년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라이트코인, 에이코인, 대시, 모네로, 제트캐시, 퀀텀등 여러가지 화폐들이 등장합니다.
과거 하나의 웹사이트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가 범용으로 사용되는 것이죠.
싸이월드 도토리가 실제 거래되는 것처럼 말이죠 ~~
정말 기발하고 대단한 발상이지만 실제 큰 활용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범죄조직에서 돈세탁용으로 활용되고 했었지요.
그러던 것이 2017년에 들어와서 가상화폐거래소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가상화폐를 거래하기 시작합니다.
본연의 화폐의 용도가 아닌 투자의 대상이 된것이죠.
마치 주식시장처럼 한정된 화폐의가치가 공급량보다 수요량이 늘어나지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관심을 갖게되고 수요가 늘어날까 아마 2017년 많은 방송에서 만들어낸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니 가상화폐를 산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지요 실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불렸습니다.
20~30대층을 중점으로 가상화폐투자는 인생 역전을 위한 탈출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인생 역전을 위한 탈출구에 뛰어들기 위해 빚을 내서 투자를 시작한다는 것이죠.
가상화폐 거래는 실제 주식보다는 금거래가 더 비슷하지 않을까요?
금은 화폐 대체품으로 어느정도의 가치가 결정되어있습니다. 그가격으로 살수도 팔수도 있는 것이죠.
반면 가상화폐는 어느정도다 라는 가치가 결정되기도 전에 투기에 휩쓸려 버렸습니다.
그냥 사고나면 오르겠지, 누구도 사고나서 돈 많이 벌었다더라 등 그냥 투기장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주식보다 심각한 수준이구요.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주식시장에서도 모두가 돈을 벌수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 돈을 몰아주는 게임인 것이죠.
현재 가상화폐 거래는 폭탄돌리기 게임인 상태입니다.
과거 폭탄 돌리기 대표적인 사례가 17세기 네델란드에서 일어난 튤립투기 사건과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론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도 가상화폐의 거래의 실태를 알고 있습니다.
돈을 번 사람들은 벌써 벌고 빠졌습니다. 주식에서도 흔히 말하는 막차를 타지 말라고 하는데 투자자들은 현재 막차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정부는 막차가 오기전에 막으려고 하는 것이죠.
정부가 보기에는 가상화폐에 20,30대의 꿈과 한탕주의가 녹아있습니다.
폭탄이 커져가고 있고 언젠가는 터질듯 한데 가상화폐거래는 주식거래와 달라 보호조차 안되는 것이죠. 더이상 피해가 확산되기전에 막으려고 합니다.
게다가 지난 11일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금지 법안을 준비중"이라며 "거래 사이트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15일 청와대 홈페이지내 가상화폐 규제반대 청원글이 20만명에 육박합니다.
뉴스에서 나온 글을 인용하면 가상화폐 투자자인 직장인 김모씨(34)는 "종잣돈도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가상화폐말고 또 뭐가 있느냐"며 "시대 착오적인 규제로 흙수저들의 꿈을 빼앗지 말라"고 말했다라고 합니다.
정말일까요? 아니요 폭탄돌리기를 한참하고 있는데 정부가 강제로 내앞에서 폭탄을 터트리려고 한다라는 것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벌써 가상화폐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적은돈으로 수십 수백배의 이익을 내는 것을 봐오고 또 이것으로 인생역전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듣고 이제 참여했는데 정부가 과열양상을 보이니 막는다는 것이죠
투자를 한 사람들 대부분 아니 거의 알고 있겠죠
지금 하는 것은 폭탄돌리기이고 나는 적당한 타이밍에 빠져나올것이라고 그런데 정부가 보기에는 현재 상태에서 사람들이 더 참여하게 되고 폭탄이 터지면 경제 전반에 영향이 미칠것이 보이는 것이죠.
정부는 폭탄이 더 커지기 전에 참여를 한 것이고, 폭탄 돌리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것을 게임하는 사람들(시장)에 맡겨야지 왜 정부가 관여를 하냐는 것에 반발을 하는 것이죠.
정부가 관여를 하면서 규제를 한다는 것에 20만명이 창원글을 올리고 했는데 즉 20만명 이상이 벌써 가상화폐 투기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정부 역시 실명제등 특별대책을 추진하되 거래소 폐쇄는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하나 가상화폐 관련 손해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다 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차후 정부의 방침이 변경되어 가상화폐시장을 좀더 두고 보겠다고 변경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폭탄돌리기가 끝이 보이는 구나라고 생각하겠죠.
즉 떨어지기 시작하다 어느정도 선에서 적정선이 결정되어질 듯 합니다.
문제는 현재 투기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의 구제책이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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