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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의 한 여고생이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하다 에이즈에 걸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9일 부산에서도 후천선명역결핍증(AIDS)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채팅앱을 통하여 만난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발각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여성은지적장애가 있고, 2010년경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중에 한 남성과 성관계를 한 이후 자궁에 물혹이 생겨 치료하는 과정에서 에이즈 감염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보건당국은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지만 개인 휴대폰을 통한 채팅앱을 통하여 성매매를 하였습니다.


이여성은 10대에 에이즈 감염사실을 알고나서 이후 집을 나와 친구집과 찜질방등을 돌며 생활하였고 생활자금에 따른 성매매를 한것으로 추정합니다.

당시에도 인터넷 채팅등을 통해 알게된 남성들과 에이즈 감염사실을 숨기고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구속된적이 있었습니다.


7년 지난 지금 그 여성은 인터넷 채팅에서 휴대폰 채팅앱으로 통한 조건만남을 원하는 남성과 부산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현재 이 여성은 28세의 동거중인 남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남성역시 에이즈 감염자라는 것을 알고도 성매매를 알선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경찰조사과정에서 자백한 바로는 2017년 5월경부터 이여성과 성매매를 한 남성은 약 20명남짓으로 파악중이고 피임기구 없이 성매매를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부산 질병관리본부는 익명으로 에이즈 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만 이 경우 사생활 보호 강화 조치로 신원파악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들어 갑자기 에이즈 공포가 확상되고 있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드러난 결과로만 지난해 국내 에이즈 감염인은 1만1439명 이고 이중 부산에서만 약 800명정도가 있는 것으로 파악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