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야구 명문구단, 상품가치가 높은 구단중 하나인 뉴욕 양키스~
이 뉴욕 양키스에서 배출한 스타만 해도 통산 714홈런의 주인공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 2130경기 연속출장 기록에 불치병인 루게릭병의 주인공인 루 게릭, 5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인 조 디마지오, 역대 최강의 스위치 히터 미키 맨틀, 1980년대 암흑기에 홀로 고군분투한 비운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돈 매팅리, 전설적인 유격수 호너스 와그너 최고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인 데릭 지터, 호타준족의 대명사인 버니 윌리암스, 최고의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등 어머어마한 스타들이 즐비합니다.
현재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비롯, 일본의 최고투수로 이름 높았던 다나카 마사히로선수가 있고 데릭지터의 후계자인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2016년 최고의 포수자리를 차지한 유망주 게리 산체스가 있습니다.
이런 막강한 뉴욕양키스 구단에 2017년 한명의 신인이 외야를 책임지며 깜짝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이름은 애런 저지~
2013년 신인트래프트 1라운드(전체 31번)로 양키스에서 지명을 한 애런 저지는 메이저리그 최장신인 201cm에 몸무게 105kg의 거구로 2015년 싱글 A 로 시작하여 두 달만에 싱글 A하이로 승격후 최고의 유망주들만 참가할 수 있는 AFL에 발탁돼 4홈런 15타점등 기록 좋은 성적으로 냈습니다.
2016년엔는 메이저로 승격후 첫 타석에서 신인 백투백 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였다면 현재는 홈런과 OPS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3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6번 타자로 출전하여 11, 12 홈런을 쏘아올리며 메이저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애런 저지의 12홈런 타격 모습>
오늘 전까지는 11홈런을 쏘아올린 에릭 테임즈가 선두였으나 오늘 2홈런을 쏘아올린 애런 저지에게 홈런 선두를 빼았견군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자격을 갖추고 있어 신인왕도 가능할듯 합니다.
에릭 테임즈와 애런 저지의 홈런 구도도 볼만 할듯 합니다.
추가 : 애런 저지는 6월 12일 150.8m의 대형 아치를 기록하면서 홈런 갯수를 21개로 늘렸습니다. 메이저리거중 압도적인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네요~
47 타점에 0.344 타율 과 54득점으로 아메리칸리그 1위의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볼넷역시 38개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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