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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SBS의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과 강남이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집에 방문했습니다.

이날 토니안은 한국에 온지 9년 된 샘 오취리에게 "어머니가 돌아오라고 안 하느냐"라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 교수 되어라"라고 하신다고 답했습니다. 

샘 오취리는 이어 "가나에 가면 일정이 많다. 인터뷰도 하고 그런다"고 말했고, 이에 강남은 "가나에 TV가 있느냐"고 물어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패널과 토니안을 당황하게 했네요.


어색함을 느낀 토니안은 "가나에 TV 있지. 얘 말 실수 한다"고 말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서장훈은 "강남이 가나를 야생 초원이라고 생각하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남은 가나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질문을 이어갔는데 샘 오취리는 "가나에 지하철은 없지만 버스도 있고, 사자도 있다. 나도 도시 남자라 동물원에 가서 사자를 본다"며 가나의 도시는 서울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강남은 생각없이 계속되는 질문으로 샘오취리를 당황하게 했는데요 질문인즉 "가나에 건물도 있고, 클럽도 있느냐"고 계속 물었습니다.

 


당확한 제작진도 강남의 이러한 모습을 '순수'라는 자막으로 표현했으나 시청자들은 강남의 태도에 격분하고 댓글로 맹비난글들이 달렸습니다.


특히 지난 8월 웹 예능 '글로벌 워킹 데이-뭔들 투어'에 출연한 강남은 함께 출연한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에게 "죽도록 패라 그러면 팰 수 있다"는 막말을 던져 논란을 일으켰었죠.

경리역시 당황한 표정으로 제작진을 쳐다봤고 이후 강남의 SNS에는 맹비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후 강남은 경리에게 호감이 없다는 것을 표현한것이라고 했지만 여자를 상대로 죽도록 팰수 있다는 표현은 분명 잘못된 표현이죠 하지만 이에 대해 강남은 어떠한 해명과 사과도 하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