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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현재 하이라이트라고 봐야겠죠 .


2009년에 데뷔한 그룹 비스트의 멤버 5인(양요섭, 손동운,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이 큐브와의 계약을 끝내고 2월 24일 독자적인 소속사를 설립합니다.



비스트라는 이름은 상표권문제로 새로운 팀명은 하이라이트로 정하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당시 데뷔할때 멤버는 6명이었고 그중 한명이 장현승입니다.

장현승은 독특한 음색과 여자로 오인받을 만한 곱상한 외모로 남성팬덤까지 생길정도로 비스트의 한축을 담당했었습니다.

하지만 2015년 9월 12일 일본팬들을 대상으로 한 팬미팅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한다고 하고 그시간에 여자를 만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후 이일은 당시 소속사인 큐브가 장현승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미리 양해를 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전일 수 있고 팬미팅 시간에 여성을 만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을 합니다.

하지만 2015년 10월 15일 네이버V앱에서 팬미팅 불참에 관하여 '저도 제 사생활이 있잖아요.' 라는 발언으로 당시 팬미팅 불참사건이 재조명 받게 됩니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공인으로서 방송에서 할말은 아니였죠. 함께하던 멤버들도 당황해하며 수습을 하지만 불성실한 태도가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태도논란으로 안티 장현승이 판을 치게 됩니다>



2015년 5월에는 솔로로 데뷔하기도 하는등 꾸준히 활동을 하지만 2016년 초 태도논란으로 이슈가 되면서 소속사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로 꾸준히 논의한 결과 팀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히면서 2016년 4월 19일 비스트에서 전격 탈퇴합니다.

함께하던 비스트 멤버들은 큐브 엔터네인먼트와 이별을 하지만 장현승은 2016년 12월에 큐브와 재계약을 체결합니다, 2017년 2월경에는 장현승과 새로운 멤버 2명으로 비스트를 재결성할 것을 알리지만 장현승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비스트 재결성은 무산됩니다.


비스트는 비스트로 남겨두고 싶었던 것일까요?



전 그룹인 비스트를 탈퇴한 장현승이 31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탈퇴와 관련한 장문의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하 장현승이 남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현승입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꼭 전하고 싶었던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7년, 탈퇴 전 비스트로 활동하면서 여러분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어릴 적 TV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가수들이 화려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었고, 그때부터 큰 꿈을 가지고 5년의 연습기간을 거쳐 좋은 기회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비스트로 데뷔할 수 있었습니다.


데뷔를 하고 꿈을 이룬듯 했지만, 활동 당시의 저는 저 나름의 불편함들이 있었고 또 해소되지 않던 음악적 갈증이 있었습니다.  


그룹활동과 팀워크를 위한 이해 보다는 제 개인을 고집하는데에 힘을 썼고, 남의 말은 듣고도 곧바로 제 고집과 자존심을 부려 멤버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빚어진 멤버들과의 벽은 너무 두터워졌고 화합을 선택하는 대신 저는 멀어지는것을 선택 했습니다. 


그때 이미 저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마저 상실해 무대를 포함한 모든 공식 석상에서까지 불량한 태도를 보이기에 이르렀고 모든 면으로 참 철없었던 제 모습이 젊음을 즐기는 거라 착각까지도 했습니다. 어쩌면 그런 것들이 멋이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면 많이 후회스러운 모습들입니다. 


고집만큼이나 불필요한 자존심이 세서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탈퇴 이후, 저에게 많은 일들이 일었고 겪는 과정이 경험이라기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할 때 제 자존심을 내려 놓으니 그동안 치기 싫어 버티던 바닥을 칠 수 있었고 , 그렇게 제 나름의 바닥에서 전 깨달음과 자유로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은 보지 못하며 남에게 상처들만 남겼습니다.

 

동시에 저의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서야 알게 되어 제게 상처 받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비스트 탈퇴후 많은 후회와 고통이 있는듯 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또한 같이 활동하던 멤버들이 소속사를 떠나면서 더욱더 후회가 되었던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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