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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붓거나 이가 흔들릴때 소금양치

category 건강 2017. 5. 31. 00:12

치약이 나오기 전에 구강을 관리하고 칫솔을 하는 법은 소금 양치질이었습니다.

양치를 하는 소금은 굵은 소금을 사용하며 이는 민감한 잇몸 조직에 소금 결정으로 인한 상처가 생길수 있고 또한 시린이가 있을경우 치경부마증의 원인이 된다고도 합니다.

소금양치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입증이 된 상태고 소금 양치질은 입안을 소독하고 싶을때 가글정도로 권유합니다.

하지만 충치가 있거나 잇몸의 영향으로 이가 흔들릴경우 소금양치질은 일반 치약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좀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정확한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저 자신과 주변의 효과를 보고 알려드리는 것이죠.


우선 굵은 소금을 컵에 반전도 채웁니다.

이후 물을 채우고 소금을 녹여줍니다.

이때 물은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하는데 전 그냥 수돗물로 했습니다.

소금물에 칫솔을 당근후 양치를 합니다.

이후 칫솔을 한번 행근후 소금물을 일부 입에 머글고 가글을 한후 다시 한번 양치를 합니다. 이때 양치는 치아자체를 닦는다는 느낌 보다는 잇몸에 신경을 써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과 물은 일주일에 한번은 교체를 해주는게 좋고 저같은 경우 일정양을 가글을 하면서

평균 5일정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아침 저녁에 주로 하였고 초반에 잇몸이 피가 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1주일정도 꾸준히 하면 잇몸과 흔들리던 치아가 조금 좋아진듯 합니다.

단점은 소금 양치를 하는 경우 소금기운이 남아서인지 음식의 맛이 조금 변한 느낌도 있습니다.

 

소금물 자체는 미생물이 살기 힘든 환경이고 그 자체로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잇몸이 붓거나 충치 혹은 치아가 흔들릴 경우 바로 치과로 가는 것이 맞지만 치과에 가서 바로 이를 빼거나 치아를 손보는 것보단 그전에 소금양치를 먼저 시도해보고 이후 치과를 가서 병행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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