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의 일부 시진핑 망언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의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대통령의 발언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얘기하면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다" 라는 망언을 했다는 것인데요.
윌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대통형이 시진핑 주석의 말을 오해했는지 분명치는 않지만, 중국 국수주의자들의 의견을 그대로 올린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솔한 처사였다"라는 보도를 했습니다,
. 망언으로 유명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과 트럼프 >
우리나라 관련되 말로도 2015년 8월 21일 앨리배마 라디오 방송에서 남북한 포격등 대치 상황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한국을 돕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미친짓이다." 라고 하거나 2016년 4월 2일 위스콘신주에서 주한미국 배치와 관련된 얘기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나든 말든 그들이 알아서 할일이다." 라는 얘기등을 합니다.
미국이 아니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수 있는 내용이죠.
마치 동맹국이 아닌 미국이라는 아래에 존재하는 식민지 처럼 생각하는 것이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만들어낸 극우주의, 백인 우월주의의 성향을 갖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고 대한민국은 미국 아래에 있는 국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지배적인 자가 아시아지만 세계2 경제대국이 된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나누었으니 중국 주석이 어떤말을 했든, 진실이든, 오해이든 자신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을 얘기한 것이겠죠.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경솔한 태도를 보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질실이든 오해가 되게했든 한국은 중국의 일부인가보다라는 생각을 중국 시진핑이 들게 했다는 겁니다.
툭하면 역사왜곡으로 정서도 않좋은 중국, 게다가 대한민국의 보호를 위한답시고 한반도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사드) 배치하고, 중국의 일방적인 경제보복을 정치인들이 관망하고 있을때 피해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보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말로만 주권은 국민에게 나온다고 떠들면서 중국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의 망언을 듣고 "한국국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고 보도하는데 시민단체와 국민들만 분노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했다는데 무슨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걸까요.
2002년부터 꾸준히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의 역사다 라고 주장해홨으니 우리는 고구려 발해를 얘기한거지 대한민국 얘기한거 아니다 이말인가여?
정치하는 님들 미국이나 중국등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 줄타기 잘하셔서 경제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이런 보도나오면 반박이라도 좀 합시다.
왜 맨날 시민단체나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까 !